이번 6월 수업은 <조선시대 해시계의 비밀을 밝혀라> 라는 제목으로
석당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휴대용 해시계를 활용하여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해시계의 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해시계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우리 박물관 친구들 얼마나 수업을 잘 들었는지
사진으로 한번 확인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