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3158
작성일
2018.05.18
수정일
2018.11.26
작성자
yoojin95
조회수
534

고려사(高麗史)

고려사(高麗史)  첨부 이미지

고려사(高麗史)

 

 

◎ 시      대 : 조선

◎ 재      질 : 종이에 목판활자

◎ 크      기 : 27.5×18.3cm 

◎ 지정구분 : 부산광역시지정 유형문화재 제104호

 

  고려사는 김종서(金宗瑞), 정인지(鄭麟趾) 등이 세종의 교지를 받아 기전체(紀傳體)로 만든 고려의 정사(正史)로서, 조선시대에 고려시대사를 정리하면서 일정한 주관과 제약이 가해진 2차적인 성격을 지닌 사료이다. 총 139권 75책으로 된 완질본으로 보존 상태는 완벽에 가까운 매우 좋은 상태이다. 이 판본은 1482년(성종13년)에 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을해자본(乙亥字本)을 1613년(광해군 5년)에 번각한 목판본이다. 총 75책 139권의 거질(巨帙)임에도 불구하고 낙질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상태도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그리고 전래본 중 가장 일찍 인출된 것은 1482년(성종 13년)에 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을해자본이나 을해자본은 완질본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점, 을해자본 다음으로 간인된 이 판본의 완질본이 현재 4질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 그 내용이 전해지는 사료가 부족하여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의 역사를 기록한 정사(正史)로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학술적, 문화재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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