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기간 | 2019. 10. 01 ~ 2019. 10. 20 |
---|---|
▣ 전시장소 |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미술관 |
▣ 전시설명 | 이번 전시는 당시 엽서의 제작과 발행, 기능 등을 고려할 때 화려한 근대화 이면에 숨겨진 일본의 침탈적인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아대는 1900년 무렵부터 발행된 엽서를 대한제국기·한국병합·조선총독부·박람회·금강산·부산 등 9개의 소주제로 분류, 엽서를 학술연구의 부수적인 소재가 아닌 실증적 가치를 지닌 자료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