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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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디지털 리터러시] 부모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 김대경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2026.05.14 조회수 137
[부산일보/디지털 리터러시] 부모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김대경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김대경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스마트폰 좀 그만 봐” 아마도 부모들이 자녀에게 일상에서 가장 자주 하는 말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말을 해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짜증 반, 걱정 반이다. 거실에서, 방에서 조그만 스크린에 몰입해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자식들을 바라봐야 하는 엄마와 아빠 마음은 타들어간다.질병관리청이 중·고교생들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주중 하루에 남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은 253.9분, 여학생은 293.2분이다. 주말에 사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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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경제/항산항심] 글로벌 가치사슬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 정무섭 국제무역학과 교수
2026.05.06 조회수 352
[화요경제/항산항심] 글로벌 가치사슬과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정무섭 국제무역학과 교수 정무섭국제무역학과 교수 글로벌 가치사슬이 발전하면서 한국은 수도권 중심으로 본사나 연구소와 같은 고부가 서비스 영역이 증가하는 현상이 가속화됐다. 이를 ‘서비타이제이션’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수도권 중심으로만 전개됐다는 것이다. 그 결과 2010년대 중반 이후 지역 총생산(GRDP)비중이나 대기업 본사 및 연구소의 수도권 비중, 청년들의 비수도권 이탈자 수 등 각종 지표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급격히 확대됐다.현재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서도 비수도권 지역 주민의 공통된 요청은 청년 이탈을 막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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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부동산 돋보기] 선거, 30대 도시 기회로
2026.04.27 조회수 725
[부산일보/부동산 돋보기] 선거, 30대 도시 기회로 강정규부동산학과 교수 현재 부산은 GaWC(Globalization and World Cities Research Network)의 전 세계 주요 80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항만 경쟁력에서는 세계 최상위권이고, 종합 도시 경쟁력에서는 중위권 수준으로 글로벌 영향력 측면에서는 Gamma(감마) 단계인 약 100위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GaWC는 ‘세계화된 도시화(globalized urbanisation)’를 분석하기 위해 설립됐다. 도시 간 상호작용(경제, 사회, 문화, 정치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부산이 이 정도의 위상이라는 것은 매우 자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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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news-THE 인터뷰] 동아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 교수 구본찬
2026.04.22 조회수 917
[Btv news-THE 인터뷰] 동아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 교수 구본찬 [앵커]지역 대학의 위기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150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저력을 보여준 곳이 있습니다.바로 동아대학교인데요.오늘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의 주역이자, 에너지 인프라 안전 기술 연구로 함께하게 된 기계공학과 구본찬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교수님, 어서 오세요.이번에 동아대학교가 28개 과제 선정, 150억 원 확보라는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연구자로서 체감하는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구본찬 / 동아대학교 교수기계공학과 교수]이번 성과는 단순히 연구비 확보의 의미를 넘어서, 동아대학교의 연구저력이 드러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연구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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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봉법 해법은 ‘고용구조 단순화’…포스코식 모델이 비용 줄인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2026.04.10 조회수 1287
[헤럴드경제] “노봉법 해법은 ‘고용구조 단순화’…포스코식 모델이 비용 줄인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 확대 우려와 실제 교섭 갈등 가능성이 맞물리며 산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최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현장 판단과 향후 방향을 들어봤다. 김 장관은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진짜 리스크는 노조와의 긴장감이 사라진 상태이며 소통의 단절”이라며 “(노란봉투법에 대해)너무 겁먹을 필요도, 과도한 기대도 옳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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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수주 PT에 직접 참석…軍·학교급식으로 미래 고객 잡을 것 -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2026.04.10 조회수 1292
[서울경제] 수주 PT에 직접 참석…軍·학교급식으로 미래 고객 잡을 것-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이동훈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8~2019년 2년 연속 연 매출 6000억 원을 넘기며 풀무원 그룹의 알짜 계열사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2020~2021년 연 매출은 4000억 원대로 주저앉았고 2022년이 돼서야 겨우 6000억 원대를 회복했다. 반전은 2023년 7월 이동훈 대표가 취임하면서 나타났다. 그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난 6800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22년 5억 원 적자에서 2023년 11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취임 2년 차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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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뉴스/기고] 닫혀가는 K-게임의 성장판, 이재명 정부가 다시 열어야 -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2026.04.10 조회수 1295
[MTN뉴스/기고]닫혀가는 K-게임의 성장판, 이재명 정부가 다시 열어야-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 한때 게임은 한국 콘텐츠 수출의 약 70%를 떠받치던 대표 산업이자 전략 산업이었다. 외화 획득, 청년 일자리,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견인하며 국가 성장의 엔진 역할을 했다.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시장 규모는 20조 원을 넘었지만 외형만 커졌을 뿐, 성장률은 2021년 21.3%에서 2023년 5.9%로 급락했다. 게임 이용자 체류시간은 줄고 있으며, 게임기업의 종사자 수도 감소세다. K-게임은 잠시 숨을 고르는 수준이 아니라, 성장 한계가 드러나며 ‘둔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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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중앙로365]호르무즈 봉쇄와 국가 영속성의 지혜 -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2026.04.09 조회수 1287
[부산일보/중앙로365]호르무즈 봉쇄와 국가 영속성의 지혜-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중동의 혈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세계 경제는 국가 생존을 위협하는 공급망의 ‘실존적 단절’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유조선과 컨테이너선들이 페르시아 만에 발이 묶였고, 두바이유 가격은 폭주하고 있다. 국내 석화 공장은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가동 중단 위기에 처했고, 이는 종량제 봉투 품귀와 페인트 가격 폭등이라는 생활 밀착형 재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초 원자재 수급 불능에 직면한 영세 업체들의 조업 중단은 이제 국가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공급망 쓰나미’가 되어 우리 삶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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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시선] 생리대와 AI - 융합대학 임소연 교수
2026.04.06 조회수 1411
[경향신문/시선] 생리대와 AI - 융합대학 임소연 교수 임소연융합대학 교수 생리대와 AI는 닮았다.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닮은 점은 둘 다 곧 한국 사회에서 누구나 쓸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처음 언급한 이후 ‘100원 생리대’가 등장하더니 올해 7월부터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가 시범적으로 비치된다고 한다. 본격적인 공공생리대 사업은 내년부터 시작이다. ‘모두의 AI’는 지난 2월 발표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의 주요 과제로 실려 있다. 최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누구나 AI를 한글처럼 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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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프리즘] 하늘길 운영체계 '원팀'으로 재설계해야 -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2026.03.19 조회수 1621
[중앙일보/프리즘] 하늘길 운영체계 '원팀'으로 재설계해야-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 최근 지방 공항을 이용하려다 뜻밖의 불편을 겪었다. 서울행 항공편이 부족해 KTX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수요가 줄자 항공사가 철수하는 ‘지방 공항의 악순환’이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명분 아래 수도권 중심 항공 정책에 따른 지역 불균형의 단면이다. 인천공항은 2025년 세계 공항 순위 4위, 국제선 여객 수송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허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 이면의 격차도 크다. 인천공항이 4800억원대 흑자를 기록하는 동안, 14개 지방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1300억원 적자를 냈다. 이제 항공 인프라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