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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초등학생 문화유산체험교육 ‘제1기 동아월드(WORLD): 명탐정’ 성료

김수경 2025.11.08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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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석당박물관, 초등학생 문화유산체험교육
‘제1기 동아월드(WORLD): 명탐정’ 성료

(1) 동아대 석당박물관 초등학생 문화유산 체험교육 제1기 동아월드(WORLD) 명탐정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 제1기 동아월드(WORLD) 진행 모습.

<사진 = 석당박물관 제공>


전문가 특강·콘텐츠 수집·다문화감수성 교육 및 실습 진행 재학생이 직접 제작한 교구 및 교안 활용, 하반기 초등학생 교육 실시 예정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이승혜)은 초등학생 문화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제1기 동아월드(WORLD): 명탐정’ 활동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아월드(WORLD)’는 동아대가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진행 중인 ‘B-헤리티지’ 프로그램의 하나이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명탐정 프로그램은 앞서 동아대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초등학생 문화유산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전차’와 ‘부산임시수도정부청사’를 활용한 총 다섯 가지 교육과정이 운영됐다. 교육과정을 개발한 대학생 참여자들이 직접 교사로 참여, 매주 토요일 총 5개 교육과정이 동시에 진행됐다. 매주 주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리뷰 포함 총 7회 실시됐으며 희망자들이 직접 수업 내용과 진행 방식을 신청하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대학생 교사 ‘여행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명탐정 배지(badge)를 명탐정용 여권과 함께 지급, 각 프로그램 참여자별로 참여 완료 스탬프를 모을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프로그램 재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금명탐정’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효은(고고미술사학과 4) 학생은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수업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로 초등학생들과 호흡하며 교육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문화유산을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하다 보니 문화유산을 새롭게 볼 수 있었고, 수업을 들은 아이들이 신나 하는 것에 보람을 느껴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승혜 석당박물관장은 “동아월드(WORLD)는 청년이 이끌어가는 지역 교육프로그램으로, 청년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초등학생들에게 석당박물관의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넓혀나가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석당박물관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하나로 소장 문화유산과 부산의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교육활동을 다방면에서 전개하고 있다. 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청‧장년 문화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로컬라이즈(Local Rise): 융합라이시움’을 운영 중이다. 이는 부산 근현대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테마별 강연, 체험, 탐방을 결합한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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