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본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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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부일시론] 남북 정상회담 '기대와 경계' 사이에서 - 임석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2018.04.24 조회수 1221
[부산일보/부일시론] 남북 정상회담 '기대와 경계' 사이에서 - 임석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임석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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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강은교칼럼] 아이들을 내버려 두어라 - 강은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2018.04.23 조회수 1241
[세계일보/강은교칼럼] 아이들을 내버려 두어라 - 강은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강은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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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옴부즈맨칼럼] 지방선거 보도를 위한 제언 - 김대경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2018.04.18 조회수 1287
[국제신문/옴부즈맨칼럼] 지방선거 보도를 위한 제언 - 김대경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김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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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세상읽기] 설화와 역사 - 박은경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2018.04.18 조회수 1303
[국제신문/세상읽기] 설화와 역사 - 박은경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박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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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인문산책] 솔개, 푸른 바다로 - 김성언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2018.04.18 조회수 1228
[부산일보/인문산책] 솔개, 푸른 바다로 - 김성언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김성언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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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박형준칼럼] 진보의 도덕 감각 - 박형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2018.04.17 조회수 1335
[국민일보/박형준칼럼] 진보의 도덕 감각 - 박형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박형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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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음모론과 ‘미투’ 열풍 - 이일환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2018.04.16 조회수 1261
[더 리더] 음모론과 ‘미투’ 열풍 - 이일환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이일환국제전문대학원 교수미투 열풍이 우리 사회에 광풍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수십 년간 문제의식 없이 관행적으로 행하던 행위들이 법의 심판대에 서거나, 여론의 질타를 받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남성들에게 과거 자신들의 행동을 되짚어 보는 것이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혹시 지금 문제가 되는 행동을 예전에 어느 특정 장소에서 하지 않았는지 등을 곱씹어 본다. 그러곤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미투 운동은 이렇듯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와 의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사례에서 보듯 지배 엘리트의 세력 변동도 유발하고, 여성들이 지방선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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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백상논단] 서울올림픽과 평창올림픽의 국가발전적 의의 - 서상목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2018.04.16 조회수 1253
[서울경제/백상논단] 서울올림픽과 평창올림픽의 국가발전적 의의 - 서상목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서상목사회복지대학원 교수우리가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지 벌써 30년이 됐다. 지난 1981년 독일 바덴바덴에서 서울이 1988년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을 때 대다수의 국민들은 큰 기쁨과 동시에 많은 우려를 나타냈다.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막대한 경비 조달이 국민경제에 큰 주름살을 만들지는 않을지, 올림픽 같은 대규모의 국제행사를 치를 능력이 과연 우리에게 있을지, 그리고 올림픽 개최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이용됨으로써 민주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등이 당시의 대표적인 염려였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은 모두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서울올림픽이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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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강신준칼럼] 처음은 맞고 나중은 틀린 삼성의 일본 -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
2018.04.16 조회수 1269
[한겨레/강신준칼럼] 처음은 맞고 나중은 틀린 삼성의 일본 - 강신준 경제학과 교수 강신준경제학과 교수마쓰시타 회장이 존경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하나는 은퇴하면서 자식이 아니라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긴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거의 대부분 종업원들에게 나누어준 것이다.일본 여행을 좀 안다는 사람들이 손꼽는 곳으로 ‘나오시마’라는 관광지가 있다. 일본의 세토나이카이에 위치한 섬으로 섬 전체가 미술작품들로 덮여 있어서 ‘예술의 섬’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섬의 유래가 남다르다. 원래 산업폐기물로 오염되어 버려진 섬이었던 것을 출판업으로 돈을 번 베네세그룹의 후쿠타케 소이치로 회장이 미술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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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특별기고] “부산 미래와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는 자세 필요” - 유영현 의예과 교수
2018.04.11 조회수 1208
[일간리더스경제/특별기고] “부산 미래와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는 자세 필요” - 유영현 의예과 교수 유영현의예과 교수 남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도시 신문사 청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거부의 답을 먼저 내었다. 필자는 정치, 경제, 행정 어느 분야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런 주제의 칼럼 집필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적이지 않은 주제의 의학사·의철학 칼럼을 1년 넘게 게재하여 준 신문사의 청이라 마다하기 어려웠다. 일개 부산시민의 입장에서 새 부산시장에게 바라는 염원이 없지도 않았다. 응하고 나니 부산을 떠나버린 수많은 얼굴들이 생각나며 부산이 남고 싶고, 돌아오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희망이 먼저 떠올...